▶ 찰스 3세가 초청한 첫 국빈…파리로 이동해 엑스포 유치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8일(한국시간) 성남 서울공항에 공군1호기 편으로 귀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은 20일(한국시간) 영국 국빈 방문 및 프랑스 방문을 위해 출국한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대관식을 치른 찰스 3세 국왕이 초청한 첫 국빈이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20일∼2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3박 4일을 머문다. 첫날 오후 런던에 도착해 동포간담회로 첫 일정을 시작한다.
다음날인 21일부터는 영국 왕실의 공식 환영식, 버킹엄궁 환영 오찬 및 만찬 등으로 국빈 일정을 소화한다. 22일에는 리시 수낵 총리와 정상회담도 이뤄진다.
윤 대통령은 국빈 방문 마지막 날인 23일 찰스 3세 국왕과 작별한 뒤 프랑스 파리로 이동해 2박 3일간 부산 엑스포 유치전에 주력한다.
오는 28일 예정된 엑스포 개최지 투표를 앞두고 각국 BIE 대표를 대상으로 오·만찬을 포함한 각종 행사를 통해 부산의 강점을 홍보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26일(한국시간) 귀국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