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기 오렌지 샌디에고
▶ 민주 평통 출범식 가져

‘제21기 민주평통 오렌지 샌디에고 협의회’ 출범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 21기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 평통’이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OC 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설증혁)은 31일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소재 하이얏 레전시 OC 호텔에서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을 비롯해 150여 명의 평통 임원들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설증혁 OC샌디에고 평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통일은 한반도와 국제 평화와 안정에 중요한 과제로 국민과 국제 사회가 함께하는 평화 통일을 추구하는데 큰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특히 북핵 문제의 해결과 평화적 통일을 위해 나아가는 여정은 희망정이며 중여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증혁 회장은 또 “OC샌디에고 평통은 통일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을 통해 한반도와 국제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미치고 통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우리 자문위원님들은 오렌지 샌디에고 지역 내에서 통일에너지를 결집하고 국제 사회와의 지지와 협력 강화를 이끌어 나아갈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민간 통일 공공 외교관”이라며 “여러분들이 곧 우리 대한민국의 통일과 번영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고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석동현 사무처장은 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통일공공외교관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여러분 각자의 거주지와 종사하는 지역에서 최선을 다해 가지고 계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기를 당부한다”라며 “자문위원 여러분의 역동적인 활동을 통해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를 향한 윤석열 정부의 통일, 대북 정책이 전 세계에 각인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강일한 민주평통 미주 부의장, 김영완 LA총영사, 조봉남 OC 한인회장,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의원,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등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외에 김태호 국회 외교통일 위원장, 김계환 대한민국 해병대 사령관, 배현진 국회의원, 해병 전우회 이상훈 총재(전 사령관), 영 김 연방하원의원, 미셀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 등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소프라노 지 경 씨가 축하 공연을 했다.
한편, 이날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민주평통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통일 정책 강연회를 가졌다. 또 박희준 총무 간사의 사회로 정기 회의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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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