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의 멋 알려요”… 미스틴 ‘미주 춘향’ 선발
2023-10-31 (화) 12:00:00
▶ ‘어흥 문화예술축제’ 성황
▶ 국악경연·한복패션쇼 등

(위 사진) 지난 29일 열린 미스틴 미주 춘향 선발대회 본선에서 12명의 수상자들이 전통미를 뽐내고 있다. (아래 사진) 다루 미주예술원이 주최한 어흥 문화예술축제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축제가 풀러튼 다운타운 플라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미스틴 홍보대사 Inc(대표 사브리나 최)와 다루 미주예술원(이사장 박창구·대표 서연운)이 공동주최하고 본보가 후원한 미스틴 미주 춘향 선발대회 본선 무대가 지난 29일 펼쳐져 ‘지덕체와 진선미’를 겸비한 12명의 참가자들이 자기소개서와 스피치, 한복 워킹, 장기자랑, 질의응답 등을 통해 한국 전통미를 마음껏 뽐낸 뒤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이번 미스틴 미주 춘향 선발대회는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펼쳐진 ‘어흥 문화예술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진행됐다. 한국의 전통문화와 국악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린 어흥 축제 첫날에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총 35개의 다채로운 공연과 한복 패션쇼가 선을 보였다.
이어 28일에는 제10회 미주국악경연대회에 예선을 거친 36개 개인과 단체 등 22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쳐 김응화 무용단이 종합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주최측이 밝혔다.
또 29일 미주 춘향 선발대회에 경연대회 입상자들의 K팝 공연이 무대를 뜨겁게 달궜고, 축제장에서는 음식부스와 한복 사진촬영, 전통 놀이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