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 학부모 공개 수업 참관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가 마련한 공개 수업을 마친 후 교직원들과 학부모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28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에서 학부모들을 초대해서 오전 11-12시까지 각 학년별 공개 수업 참관을 실시했다.
이날 공개 수업에서 유치반은 자음 ㄱ부터 ㅇ까지 배운 단어들의 첫소리 자음 찾기 퀴즈 게임을 골든 벨 형식으로 진행했다. 선비들이 쓰던 갓에 대하여 배운 후, 종이접시, 종이컵 등을 이용해 만들었다. 마무리 활동으로 전래동화 ‘슬기로운 며느리’를 시청했다.
1학년은 시계의 유래와 해시계, 물시계에 대하여 동영상을 보고 이야기 나눈 후에 색종이로 손목시계를 만들어 보고 시계보기를 배웠다. 2, 3학년은 ’할아버지의 생신’에 관해 학습하였으며, 파워 포인트를 이용한 퀴즈렛을 공부한 뒤에 단어를 익히고 본문을 읽고 내용 파악을 했다. 이어서 생일날 노래를 불러 본 뒤에 좋아하는 한국음식을 그림으로 그려보고 발표도 해 보았다.
이어서 CNN에서 조사된 세계에서 제일 좋아하는 한국음식 TOP 9을 검색한 뒤 한국 상차림에 대해 알아 보았다. 4, 5학년은 시를 바탕으로 특징을 배우고 ‘~처럼’과 같은 비유법을 사용하는 문장 표현을 배웠다. 낱말을 사용하여 가을, 핼로윈, 가족, 나 자신 등 자유로운 주제로 시를 창작해 써 보았다. 헤리티지 반은 인터뷰하는 방법에 대하여 배운 뒤 실제 상황으로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보화 교장은 “올해 공개 수업은 다른 해보다도 많은 학부모들이 참관해 주시고 격려를 해 주셔서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