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서 규모 4.1 지진, 조기 경보시스템 작동돼

2023-10-19 (목) 12:00:00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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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새크라멘토 카운티 남서부 지역에서 4.1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지진이 발생하기에 앞서 조기 경보 시스템을 통해 북가주 지역 주민들에게 경보 메시지가 전송됐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18일 오전 새크라멘토 카운티 남서부 지역에서 4.1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9시 29분께 일어났고, 이로 인해 북가주 전역의 휴대전화로 광범위하게 조기 경보 메세지가 전송됐다.

이 조기 경보 시스템은 마이쉐이크 앱을 통해 경보 메시지를 보낼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 및 앰버 얼랏 스타일 시스템을 통해 경보를 발송할 수 있다. 가주 정부가 마련한 지진 사이트(https://earthquake.ca.gov/)를 방문하면 마이셰이크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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