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심대식 목사)와 워싱턴신학교(WTS)는 오는 1~2일 ‘회복과 부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계선교회 회장을 맡고 있는 장경동 목사(사진)와 총괄총무 김호민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워싱턴신학교에서 부흥집회와 세미나가 열린다.
오는 1일(일) 오전 11시 세미나에 이어 오후 6시30분 집회가 예정돼 있으며 2일(월)에는 오전 6시 예배에 이어 10시30분 세미나가 이어진다.

CTS, CBS 강사로 잘 알려진 장경도 목사(대전중문교회)가 세미나와 저녁집회를 담당하고 새벽예배는 김호민 목사(권능교회)가 담당할 예정이다.

모든 행사는 온라인(Zoom ID: 226 827 7285, 패스코드:4jb3QP)으로 생중계된다.
문의 (202)271-2726, (571)379-2752
주소 11240 Waples Mill Rd. #303 Fairfax VA(워싱턴신학교)

<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