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전격 방러… ‘위험한 거래’ 나서나
2023-09-12 (화) 12:00:00
지난 2019년 이후 4년여 간 외교 칩거에 나섰던 북한 김정은이 지난 10일 특별 전용열차편으로 전격 러시아 방문길에 나서 전 세계의 우려의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침공 및 핵·미사일 개발로 국제사회에서 고립된‘외톨이’ 김정은과 블라디미르 푸틴이 무기 지원 등 군사 협력이라는‘위험한 거래’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지면서다. 양국 정상회담의 정확한 일정과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지시간으로 12~14일 사이에 블라디보스톡 또는 다른 장소에서 이뤄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11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이례적으로 공개한 김정은의 출발 모습.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