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팔래치아 산맥 천종산삼은 지난 20년간 변함없이 LA 한인타운에서 최상급 산삼을 판매하여왔으며, 9월 첫주부터 햇산삼을 최고 40% 세일하고 있다.

이번 세일에서 ▲천종산삼 50년 미만 1파운드 제품이 2,350-1,500달러 ▲40년 미만 1파운드는 1,500-950달러 ▲30년 미만 1파운드는 750-550달러 ▲40개 뿌리를 단 돈 10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전국 21개 주에서 자생하는 산삼중에서도 최상급 산삼이 애팔래치아 산맥 일대(버지니아, 웨스트 버지니아주)에서 나오는데, 산삼록 한의원 원장인 김용조 대표가 매년 9,10월에 직접 가서 채심하거나, 현지인들이 캔 산삼을 최상급 산삼만을 엄선해서 구입한다.

애팔래치아 산맥 천종산삼 김용조 대표는 매년 산삼 시즌 동안 버지니아와 웨스트 버지니아, 켄터키주의 애팔래치아 산맥 일대에서 현지인들과 팀을 이루어 산속 깊은 곳에서 채심을 한다. 김 대표가 채심하여 온 애팔래치아 산맥 일대의 천종산삼은 산삼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장소에서 성장한 최상급 황절삼으로서, 뇌두, 횡치, 사포닌 주머니로 불리는 옥주까지 최상의 질 좋은 산삼을 고객들의 형편에 맞게 소량부터 판매한다.

김 대표가 심마니로 직접 채심하면 하루에 한, 두 파운드를 캘 수 있는데, 따라서 9,10월 두 달간 캔다고 해도 혼자 캐는 것은 5-60파운드 정도이고 나머지는 현지인들이 캔 것을 구입하게 된다. 그러나 산삼 전문가인 김 대표가 질좋은 산삼을 엄선하여 구입하기 때문에, 현지인들이 채심한 것이라 할지라도 약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고객들은 안심하고 질 좋은 산삼을 복용할 수 있다.

또한 김 대표가 법제하여 제조한 환당 1g씩의 산삼 분말이 들어간 산삼공진단은 환절기 기력없는 분들이나, 여행을 자주하여 산삼을 다려먹기 어려운 분들이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복용하기 편리하다.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천종건산삼 130g을 넣고 24시간 다린 산삼 파우치, 한 달 분 60포를 500달러에 세일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김 대표가 제조한 ‘산삼황연화제’는 바이러스 예방에 좋은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지역 고객을 위해서 부에나팍 지역(6961 Indiana Ave. Buena Park)에서도 예약 판매하고 있다.

▲주소: 3003 W. Olympic Bl. #201 LA

▲전화: (818)518-0033, (213)800-3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