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단체와 협업으로 시너지↑, 차세대들과 폭넓은 소통
▶ 역량있는 인사들 참여 구축, 한인회관 건립에도 매진

사진 오른쪽부터 백황기 한인회장, 한청일 시니어회장, 앤디 박 당선인, 용익순 선관위원, 장영길 선관위원, 임천빈 명예회장, 김일진 상임고문.
제35대 샌디에고 한인회장에 앤드류 박(앤디 박) 후보가 당선됐다.
지난 24일 SD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한인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앤디 박 후보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박 당선인은 “부족함에도 한인회장이 되도록 도와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운을 뗀 후, “우리 한인회가 한인사회의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당선인은 “적극적인 포용정책으로 샌디에고 제단체들이 한인회에서 회의 등 만남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재 여유 공간을 최적화된 회의실 및 사무실로 리모델링해 제단체와 친화적 분위기로 만들 계획이며, 임기내에 한인회관 건립에도 획기적인 속도를 낼 복안도 갖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차세대들과 더욱 폭넓게 소통하고, 샌디에고 한인사회의 훌륭한 인재들이 교민들을 위해 보람있는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역량있는 인사들을 적극 발굴해 참여토록 돕겠다”며 뜻있는 선의의 인재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신구회장 이취임식은 12월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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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