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운 주민의회-올림픽경찰서 ‘협력 강화’

2023-07-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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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주민의회-올림픽경찰서 ‘협력 강화’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주민의회(의장 마크 이)와 LA 경찰국 올림픽경찰서가 타운 치안 및 경찰·주민 간 연대 강화를 위해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마크 이 의장은 26일 애런 폰세 올림픽경찰서장과 만나 경찰과 주민 간 대화 행사인 ‘커피타임’을 정례화하고 내년부터 11주 과정의 주민경찰학교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마크 이(왼쪽 세 번째부터) 의장과 폰세 서장이 교류 강화를 다짐하고 있다. [마크 이 의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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