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 패밀리 캠퍼스’ 오는 2025년 완공 예정

착공식에 참석한 호그 병원 관계자들과 각계 인사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오렌지카운티의 대표적인 병원 중의 하나인 호그 하스피탈이 지난 20일 어바인과 인근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새로운 시설 건립 공사에 착공했다.
‘선 패밀리 캠퍼스’(Sun Family Campus)라고 불리는 이 캠퍼스는 16200 Sand Canyon Ave에 위치해 있는 6개 빌딩으로 구성된다. 이 곳에는 최첨단 침상 155개, 8개의 수술실, 2개의 회복실, 12만 스퀘어피트의 사무실과 지원 시설들이 들어선다.
호그 병원의 로버트 브레이스 웨이트 대표는 “선 패밀리 캠퍼스 공사가 시작되어서 너무나 흥분된다”라며 “새로운 시설은 우리 환자들에게 굉장히 케어와 서비스를 확대 시킬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 패밀리 파운데이션’에서 5,000만달러의 기부한 이 새로운 캠퍼스는 높은 수준의 케어와 헬스, 웰빙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호그 병원은 내다보고 있다. 이 캠퍼스는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뉴포트 비치에 본원을 두고 있는 호그 하스피탈은 새 캠퍼스 건립에 1억달러의 예산을 투입하며, 1,000-1,500명의 새로운 직원들을 충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