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리아 민씨 홀인원

2023-07-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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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랜스에 거주하는 마리아 민(전 미용협회장)씨가 생애 4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마리아 민씨는 지난 19일 하버팍 골프장 8번 홀(파3·119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홀컵에 그대로 빨려들어가 4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라운딩에는 미셸 이, 제니 김, 프란체스카 정, 캔디 김씨가 동반 플레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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