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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장로교회, 담임목사 청빙

2023-07-09 (일)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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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훈 목사 은퇴 앞두고

열린문장로교회, 담임목사 청빙
버지니아 헌던 소재 열린문장로교회(담임목사 김용훈)는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열린문장로교회 담임목사 청빙위원회는 최근 “현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는 김용훈 목사의 은퇴를 앞두고 교회와 지역사회, 그리고 열방을 섬길 담임 목사를 청빙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정규 신학대학원(M.Div) 졸업 △목회경력(풀타임) 8년 이상 및 그 외 준하는 경력자 △한국어·영어 가능 △본 교회가 지향하는 선교와 한어권과 영어권의 상호 의존 교회를 이해하고 섬기실 분 △시민권 또는 영주권자이다.


지원자는 △이력서(중요 경력 포함) △ 목사 안수 증명서 및 최종 졸업(학위)증명서 △목회철학과 비전 △추천서(2명 이상, 시무교회 각 1부) △자기소개서(신앙고백, 목회경험, 성장 배경, 가족소개) △6개월 이내의 한국어, 영어 설교 동영상 각각 1편(온라인 링크) △가족사진 등의 서류를 8월30일(수)까지 이메일(serchcommittee@opendoorpc.org) 또는 우편(3001 Centreville Rd, Herndon, VA 20171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담당자 앞)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비밀이 보장되며 반환하지 않고 선임된 목사에게는 개별 통지한다.

문의 serchcommittee@opendoorpc.org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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