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 예산 51억달러 샌디에고 시의회 승인

2023-06-14 (수) 12:00:00
크게 작게
샌디에고 시의회가 12일 2023-24 회계년도 예산 51억2,000만달러를 승인했다. 이는 전년도 예산에서 1억2,000만달러(2.4%)증액된 금액이다.

예산에는 가장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노숙인 대책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이 증액이 눈에 띈다.

노숙인 보호시설 침대 추가확보 및 유지에 2,450만달러를 배정하고 안전한 수면 프로그램을 포함한 수용시설 확장을 위해 500만달러를 추가 배정한다. 또 퇴거 위기에 처한 임차인 지원을 위해 230만달러가 배정된다.


도로보수 및 재포장에 약 1억4,000만달러를 배정해 157마일 도로 재포장 정비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공원, 운동장, 녹지 공간을 위해 3,860만달러가 할당된다.

이밖에 경찰 행정 기능 향상과 순찰강화를 위해 220만달러를 배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