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한국일보 창간 54돌
2023-06-09 (금) 01:01:35
크게
작게
1969년 6월9일 미주 한인사회 최초의 종합일간지로 출발한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창간 54주년을 맞았다. 한인 언론사의 새 장을 열며 반세기 넘게 오직‘정론직필’의 자세로 한인사회의 길잡이가 돼 온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정정당당한 언론의 길을 지키며 앞으로도 한인사회 발전과 정치력 신장을 위해 1등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갈 것을 다시 다짐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인 300여명 ‘불법체류’ 체포 ‘충격적 후폭풍’
불체자 메디캘 규제 강화… 과다 지출 단속한다
알카라스, US오픈 테니스 ‘정상’
한국 기업들 ‘비자 편법’ 출장 관행이 화근 불렀다
손흥민 맹활약 한국 축구대표팀, 미국에 2-0 승리
‘18억 달러’ 파워볼 잭팟 미주리·텍사스 2장 당첨
많이 본 기사
한국인 300여명 ‘불법체류’ 체포 ‘충격적 후폭풍’
불체자 메디캘 규제 강화… 과다 지출 단속한다
한국 기업들 ‘비자 편법’ 출장 관행이 화근 불렀다
‘성범죄자’ 정준영, 많은 女얼짱들의 前남친이었다 “나락간 그 사람..그렇게 막 살 줄 몰랐다”
머스크 ‘조만장자’ 만들 보상안 논란
애플, 웹 검색도구 출시 시리용, 내년 봄 목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