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장에 정철승씨 선임
▶ 탁구 등 7개팀 120명 참가

최재석 OC체육회장(왼쪽)과 정철승 미주체전 선수단 단장이 성공적인 대회 참가를 기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종합 순위 4위를 차지하기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렌지 카운티 체육회(회장 최재석)는 지난 7일 정철승 씨(아리랑 축제재단 회장)를 오는 23-25일 뉴욕에서 열리는 제22회 미주 체전 선수단장으로 위촉하고 체전 참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제15회 시카고 미주 체전’에 OC팀 선수단 단장을 맡았던 정철승 단장은 이번에 2번째 오렌지카운티 선수단 단장을 맡았다. 정 단장은 “미주 체전 참가는 오렌지카운티를 빛내기 위한 것”이라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 뒷바라지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오렌지카운티 체육회에서 활동하면서 제15대 OC체육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정 단장은 지난 2010년 OC에서 열렸던 제16회 미주체전‘ 조직 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오는 20일 열리는 미주체전 지원을 위한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최재석 체육회장은 “아리랑 축제 준비에 바쁜 가운데도 오렌지카운티 미주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위해서 단장을 맡아준 정철승 회장에게 감사하다”라며 “목표인 종합 4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재석 회장에 따르면 이번 미주체전에 참가하는 32개 지역 중에서 오렌지카운티 팀의 라이벌은 뉴욕, 워싱튼 DC, 뉴저지, 애틀란타 팀이다. 워싱튼 DC에서는 400여 명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재석 회장에 의하면 ‘뉴욕 미주체전’에는 OC체육회는 탁구, 보올링, 배드민턴, 아이스 하키, 태권도, 야구, 농구 등 7개팀 120여 명의 선수들과 임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재미대한체육회에 따르면 개막전은 뉴욕주 낫소카운티 콜리세움에서, 주경기는 낫소 커뮤니티 칼리지와 아이젠하워팍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OC를 포함한 32개 지역에서 선수, 코치, 임원 등 총 4,500명이 참가하며, 종목은 총 29개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인 체육회)는 이번에 미주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지원하기위한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오는 20일(화) 스트로베리 팜스 골프 클럽(11 Strawberry Farms Rd. Irvine)에서 갖는다.
이번 골프대회는 당일 12시 30분 샷 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60달러(점심, 디너, 그린피, 기념품 포함)이다. 홀인원은 1만달러 현금, 비행기표, 전동 골프 카트 등이 걸려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준비위원장 김홍기 (213) 500-3439, 부 준비위원장 스캇 최 (949) 800-9424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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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