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체전 출전 기금모금 골프대회

2023-06-06 (화) 12:00:00 글·사진 문태기 기자
크게 작게

▶ OC 한인 체육회 오는 20일

▶ 스트로베리 팜스 골프 클럽

미주체전 출전 기금모금 골프대회

OC한인 체육회의 최재석 회장(왼쪽 3번째)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골프 치면서 미주체전 참가 선수와 임원들도 도와요”

오렌지카운티 한인 체육회(회장 최재석)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뉴욕에서 4년만에 재개되는 제22회 미주체전을 3주 가량 앞두고 이번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지원하기위한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오는 20일(화) 스트로베리 팜스 골프 클럽(11 Strawberry Farms Rd. Irvine)에서 갖는다.

최재석 체육회장은 “뉴욕에서 열리는 미주 체전에 출전하는 선수 지원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이번에 골프대회를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뜻 있는 한인들이 골프대회에 많이 참가하고 후원을 해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최재석 회장은 또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서 2만달러의 기금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이번 참가 선수팀에 야구팀이 추가되어 선수와 임원을 합쳐서 120여 명이 체전에 갈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최재석 회장에 따르면 ‘뉴욕 미주체전’에는 탁구, 보올링, 배드민턴, 아이스 하키, 태권도, 야구, 농구 등 7개팀 120여 명의 선수들과 임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골프대회는 당일 12시 30분 샷 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60달러(점심, 디너, 그린피, 기념품 포함)이다. 홀인원은 1만달러 현금, 비행기표, 전동 골프 카트 등이 걸려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준비위원장 김홍기 (213) 500-3439, 부 준비위원장 스캇 최 (949) 800-9424로 하면된다.

한편,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은 오는 6월23(금)~25일(일)까지 ‘꿈이 있는 뉴욕에서 하나 되는 미주체전!’이라는 주제로, 뉴욕에서 열린다.

재미대한체육회에 따르면 개막전은 뉴욕주 낫소카운티 콜리세움에서, 주경기는 낫소 커뮤니티 칼리지와 아이젠하워팍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OC를 포함한 32개 지역에서 선수, 코치, 임원 등 총 4,500명이 참가하며, 종목은 총 29개다.

<글·사진 문태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