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예술원 다루’ 주최 ‘다운타운 플라자’로 확정
▶ 오는 10월27~29일 열려
남가주에서 한인들이 가장많이 밀집되어 있는 도시 중의 하나인 풀러튼 시에 한국 문화 축제가 야외인 다운타운 플라자에서 열린다.
‘미주 예술원 다루’(이사장 박창규· 대표 서연운)는 최근 풀러튼 다운타운 플라자(301 N. Pomona Ave.)에서 10월 27일(금)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한국의 전통 문화를 소개하는 페스티벌을 열기로 했다.
이 단체는 당초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 동안 축제를 열 예정이었지만 기간을 하루 줄이고 풀러튼 시 중심가인 다운타운 플라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 곳은 연례 ‘페이스 오브 풀러튼’(Face Of Fullerton)이 열려온 장소로 풀러튼 박물관이 있는 광장이다.
‘다운타운 플라자’ 중앙에는 퍼포먼스를 할 수 있는 소규모 무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분수대가 갖추어져 있다. 매주 목요일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판매하는 파머스 마켓이 열리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광장에 업체 또는 홍보용 간이 부스를 설치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아동들을 위한 ‘키츠 존’도 마련할 수 있다. ‘페이스 오브 풀러튼’ 행사에서 풀러튼 시 소개와 로컬 지역 단체 홍보 부스들이 설치되기도 했다.
이 플라자 바로 옆에는 대형 공공 주차장이 마련되어있고 인근의 메트로 역 주위에도 파킹랏이 있어서 관람객들은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또 주위 몇 블락 사이에는 각종 식당들이 즐비해 있다.
현재 이 단체에서 구상하고 있는 행사는 크게 ▲한국 전통 문화 공연(로컬, 한국 아티스트) ▲전통 미술품 전시회 ▲등 축제 ▲제 10회 미주 국악경연 대회 등으로 나누어 놓고 있다. 이외에 음식 판매 부스 오픈은 검토 중이다.
이중에서 한국 전통 문화 공연은 한국에서 민요, 아쟁, 무용, 판소리 공연자들과 로컬에서 가야금 연주자 1명, 무용 2명을 초청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전통 미술품 전시회와 등 축제는 추진하고 있다.
한편, 라 하브라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미주 예술원 다루’는 미주지역 한인과 타민족에게 한국의 우수한 전통 문화를 알리고 전통있는 한국문화의 뿌리를 찾는 활동을 통해 우리 것을 찾아 되새기고 더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의 (714)576-9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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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