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부산 시의회 자매결연 교류 강화 MOU

2023-05-27 (토)
작게 크게
LA-부산 시의회 자매결연 교류 강화 MOU

[존 이 시의원실 제공]

자매도시를 맺고 있는 LA와 부산시가 시의회 간의 교류와 협력도 강화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 LA를 방문한 부산시의회 의장단은 26일 LA 시의회를 찾아 두 도시 간 경제와 관광, 항만 교류를 강화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이날 폴 크레코리안 LA 시의장(오른쪽 4번째부터), 안성민 부산광역시의장, 존 이 LA 12지구 시의원, 헤더 허트 10지구 시의원 등이 시의회 차원의 교류 확대를 다짐하며 손을 모으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