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아시안 커뮤니티 예상 3000만 달러 확보

2023-05-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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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아시안 커뮤니티 예상 3000만 달러 확보
뉴욕주의회가 뉴욕한인봉사센터, 퀸즈YWCA, 뉴욕가정상담소와 시민참여센터 등이 속한 뉴욕주 아태계 평등 예산연합(EBC) 지원 예산으로 3,000만달러를 확보했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과 그레이스 이 주하원의원 등 아시안 정치인들은 26일 맨하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뉴욕주 예산에서 아시안 커뮤니티의 복지 및 인권 인식 개선 등에 지원되는 예산으로 3,000만달러가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뉴욕주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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