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스 모어 MD 주지사, 아태문화유산의 달 선포

2023-05-25 (목)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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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모어 MD 주지사, 아태문화유산의 달 선포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가 24일 애나폴리스 소재 주지사관저로 한인, 중국인, 베트남계 등을 초청한 가운데 5월을 아태문화유산의 달로 선포하고 아태계가 미국에 기여했다고 치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숙 메릴랜드 총한인회장, 헬렌 원 메릴랜드 한인회장, 박충기 메릴랜드 행정법원장, 린다 한 글로벌한인연대 대표, 이옥희 메릴랜드 프린스한인회장, 로사 박 미주한인재단 워싱턴 회장, 이경석 미 정부조달협회장 등이 초청됐다. 사진은 웨스 모어 주지사가 한인들과 함께 하고 있는 모습.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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