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리랑 축제 개최 장소 확정

2023-05-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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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든그로브 공원

▶ 10월12~15일 4일 동안

아리랑 축제 개최 장소 확정

제 39회 아리랑 축제를 소개하는 팜플렛.

오렌지카운티 한인 축제재단(회장 정철승)은 올해 아리랑 축제를 애나하임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 기간(10월11-14일)에 맞추어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외곽 지역인 ‘가든그로브 공원’(9301 Westminster Blvd., Garden Grove)에서 10월 12-15일 4일동안 개최하기로 했다.

원래 가든그로브 시청인근에 있는 ‘빌리지 그린팍’에서 올해 축제를 열 예정이었지만 가든그로브 시 사정으로 변경하게 된 것이다. 정철승 회장은 “빌리지 그린팍에서 축제 개최를 추진했지만 시에서 보다 더 넓은 가든그로브 공원을 추천했다”라며 “한인타운에서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라고 밝혔다.

정철승 회장은 또 “가든그로브 공원은 빌리지 그린팍 보다 훨씬 넓어 부스를 4-500개 가량 설치할 수 있고 파킹랏도 많이 있다”라며 “베트남 커뮤니티와 축제를 함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틀 사이공’과 인접해 있는 가든그로브 공원은 베트남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축제인 텟 페스티벌이 열렸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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