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일원 강풍주의보

2023-04-05 (수)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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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일원 강풍주의보
LA 일원의 날씨가 화창해졌지만 4일 내내 강풍이 불면서 체감기온이 내려갔다. 국립기상청은 5일 LA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60도대 후반에서 70도대 초반의 온화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시속 15~25마일의 바람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4일 LA 한인타운 윌셔와 웨스턴 교차로 횡단보도를 건너는 한인들이 강풍에 옷깃을 여미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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