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린드버그 초교‘선행 도서 자판기’화제
2023-03-06 (월) 07:13:09
서한서 기자
▶ 학교, 지역사회서 6,500달러 모금 “학생들 독서^선행 이끌어낼 것”
▶ 착한 일하고 티켓모아 밴딩머신 이용

2일 팰팍 린드버그 초교내 도서 자판기 설치 기념식에서 팰팍 학군 조셉 시릴로(뒷줄 왼쪽부터) 교육감과 민은영 교육위원장, 패트릭 팔론 교장 등이 학생들과 함께했다. [팰팍 교육위원회 제공]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린드버그 초등학교에 학생들의 선행을 장려하기 위한 ‘도서 자판기’(Book dispensing vending machine)가 설치돼 화제다.
팰팍 린드버그 초교는 2일 패트릭 팔론 교장과 조셉 시릴로 팰팍 교육감, 민은영 팰팍 교육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 자판기 설치 기념 행사가 마련했다.
학교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모금한 6,500달러를 바탕으로 설치된 이 도서 자판기는 학생들의 독서와 선행 등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은영 팰팍 교육위원장은 “학생들이 도서 자판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선행이나 우수한 성적, 리더십을 보일 때마다 교사들이 부여하는 티켓 5장을 모아야 한다. 학생들이 티켓 5장을 모을 때마다 밴딩머신을 이용할 수 있는 토큰이 부여된다"며 “이 토큰을 넣으면 자판기 안에 있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고를 수 있다.
자판기안에는 각 분야 서적 200~300권이 들어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학생들이 책을 받으려면 모범적인 행동을 해야야 한다."며 “좋은 취지의 도서 자판기가 한인들이 많이 다니는 팰팍 학교에 설치될 수 있어 무척 기쁘고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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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