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종이 포장 폐기물 줄이기 착수

2023-02-10 (금) 08:15:06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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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상원‘포장 폐기물 감소법안’ 발의

뉴욕주의회가 종이 및 제품 포장 폐기물을 줄이는 법안 마련에 착수했다. 피터 하캄(민주) 주상원의원이 지난 6일 발의한 일명 ‘포장 폐기물 감소 법안’(S.4246)은 제품을 판매 혹은 유통하는 회사들은 종이 등 제품 포장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대상은 연간 순이익(net income)이 100만달러 이상인 모든 사업체로 법안이 법제화될 경우, 해당 회사들은 3년 이내에 제품 포장 폐기물의 중량을 10%, 5년 이내 20%, 12년 이내 50%까지 줄여야 한다.

위반하는 사업체에는 건당 10만달러 이하의 벌금을 부과될 수 있다.
이 법안은 주지사 서명 후 즉시 시행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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