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신년세미나 개최

2023-01-29 (일)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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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신년세미나 개최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이택래 목사)은 지난 16일부터 3일간 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 크리스찬 트릿 센터에서 신년세미나를 개최했다. 6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예배는 문정주 목사·전정구 목사의 기도, 최조이 선교사의 특별찬양, 이택래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강사로 나선 이상관 목사는 ‘천지창조 이전에 세우셨던 하나님의 경륜,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어떻게 듣는가?’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의 의미에 대해 강의를 했다.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은 1985년 워싱턴지역의 목회자들이 세웠으며 현재 2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문의 (512)660-8378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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