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법화사, 설 차례 및 정초불공

2023-01-24 (화)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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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사, 설 차례 및 정초불공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대한불교 조계종 법화사(주지 월 스님)에서 지난 22일 설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다. 월 스님은 “2023년 계묘년을 맞아 모든 불자님들의 무사무탈 안전을 기원하고 모든 일이 장애 없이 원만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정초기도를 올렸다”고 말했다. 다음달 4일(토)에는 입춘불공, 5일(일) 정월대보름기도 및 동안거 회향기도가 예정돼 있다.
문의 (703)348-9787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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