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신년하례예배
2023-01-15 (일)
윤양희 기자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이택래 목사)은 지난 8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담임목사 한세영)에서 신년하례예배를 가졌다. 24명의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윤정태 목사는 “목회는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나선 목자처럼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면서 “그 일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끝내는 즐거움과 기쁨의 잔치를 즐길 날이 있을 것”이라고 설교를 했다. 한편 연구원이 주최하는 신년세미나(16일-18일)의 등록은 65명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카풀을 원할 경우 16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오후 2시 30분에 출발한다. 문의 (512)660-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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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