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 이(맨 오른쪽) 한미은행 행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 8일 라스베가스 ‘CES 2023’ 현장의 고객사 부스를 방문해 신기술과 관련된 설명을 듣고 있다. 한미은행은 지난 2019년부터 CES 행사에 한국 기업 전담 서비스인‘코리아 데스크’를 운영해 왔다. 바니 이 행장은 행사장에서“미주 첫 번째 한인 은행으로서 기업들이 한국과 미국 사이의 혁신이 교류되는 데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미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