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보건국 어바인 지부 건립, 내년 착공 2024년 완공

2022-12-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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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보건국은 어바인 그레이트 팍 머린 웨이 부지에 새로운 어바인 캠퍼스를 7,820만달러의 예산으로 건립한다.

지난달 29일 OC수퍼바이저 위원회의 승인을 받을 이 프로젝트는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어바인에 지사를 둔 ‘PCL 컨스트락션 서비스’사에서 디자인과 건설을 맡아서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2024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이 어바인 캠퍼스에는 보건국의 행정 사무실, 공공 헬스 실험실, 약국, 창고, 응급 운영 센터 등이 들어선다. 보건 당국은 코로나 19 초기 단계에서 현재의 시설이 응급 상황에 대응하기에는 비좁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번에 새 캠퍼스를 건립하게 된 것이다. 이 시설에는 대형 약국과 현대화된 실험실이 갖추어 진다.


단 와그너 수퍼바이저는 “오렌지카운티 보건국의 사이언스 사이드는 너무 오래되어서 코로나 이전부터 업그레이드를 이미 계획하고 있었다”라며 “이에 대한 일환으로 새 캠퍼스를 건립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 캠퍼스를 건립하는 예산은 카운티 정부에서 ‘아메리칸 레스큐 플랜 액트’, ‘주 실험실 시설 강화’ 그랜트를 사용한다.

한편, OC 보건국이 건립하는 어바인 캠퍼스는 작년에 오픈한 오렌지시에 있는 첫 ‘비 웰’ 시설보다 훨씬 대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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