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당락 완전히 결정
▶ 한인 시의원 순위 변동없어
오렌지카운티 선거 관리국이 개표를 계속 진행한 가운데 14일 오전 기준으로 약 24만 표가 미개표인 것으로 나타났다.
OC선거 관리국 웹사이트에 따르면 24만표가 미개표로 이번 주가 지나면 접전 지역 선거구 당락이 완전히 결정 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한인이 출마한 시의원과 교육위원, 수도국 위원의 순서는 거의 변동없다.
한인들의 관심을 모았던 부에나팍 제1지구는 첫 개표부터 지금까지 조이스 안 후보가 1위 1,396(49.49%), 2위 존 시버트 780(27.65%), 3위 케빈 이 645(22.86%), 제2지구는 1위 호세 트리니다드 663(44.20%), 2위 칼로스 프란코 436(29.07%), 한명수 401(26.73%) 3등으로 변동이 없다. 안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어바인 시의원, 시장 후보도 별다른 변동이 없다. 시장은 패라 칸 현역 시장이 2만 2,570(37.15%)로 1위, 한인 후보 브랜다 린 1만6,781표(27.62%) 2위, 사이몬 문 1만 1,584표(19.07%) 3위를 차지했다. 현역 패라 칸 시장이 무난히 재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명을 선출하는 어바인 시의원 선거는 래리 애그랜이 2만 4,590표(24.22%)로 1위, 캐드린 트레세더 2만 2,597표(22.26%) 2위, 앤소니 쿠오 2만1,192표(20.87%) 3위, 존 박 1만9,591표(19.29%) 4위 등을 각각 기록했다.
3명을 뽑는 사이프레스 시의원 후보에 출마한 한인 헬렌 레 후보는 3,931표(12.59%)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1위는 17.69%, 2위 16.93%, 3위 16.12%, 4위 12.68% 등으로 레 후보가 3위로 역전할 여지는 남아있다.
사이프레스 교육구 교육위원 C지구는 한인 샌드라 이 후보가 1,598표 (69.75%), 카이레 장 693표(30.25%) 등을 각각 차지했다. 이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번에 당선되면 그는 3선이다. 부에나팍 제 2지구의 제이슨 정, 제프 김 어바인통합교육구 4지구 교육위원 후보는 단독 출마해 이미 당선되었다.
또 1명을 선출하는 어바인 랜치 수도국 이사 디비전 3는 덩 레인하트 1만1,905표(62.54%) 1위, 소하 바지니아 5,165표(27.13%) 2위, 한인 앤드류 한 1,965표(10.32%) 3위 등이다. 한 후보는 낙선이 확실해 보인다.
오렌지카운티 수도국 이사 디비전 5는 스티븐 셀든 2만 9,553표(59.74%) 1위, 한인 유이종 1만 6,857표(34.08%) 2위, 티나 누엔 3,057표(6.18%) 3위 등으로 한인 후보와 1위와의 표 차이가 많이 나서 아쉽게 낙선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