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576돌 ‘한글의 날’ 행사 가져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글의 날’ 행사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8일 ‘가주 한글의 날 576돌’을 맞이해서 열렸던 한글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유치반은 ‘대왕님 대왕님 우리 대왕님’ 동화책을 읽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드신 이유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자음과 모음으로 만들어진 ‘한글 이름’을 클레이로 꾸미기 활동을 하였다.
1학년은 한글이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을 동영상으로 관람하면서 한국어의 구조에 대한 과학적인 특징을 교사의 설명으로 배운 뒤 세종 대왕 입체북 만들기를 했다. 풀과 가위질을 하고 색칠을 하면서 재미나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2학년은 세종대왕에 대해 공부했다. 훈민정음 반포 과정을 비디오로 보고 세종대왕에 관한 글짓기와 그림을 그렸다. 고급반은 한글창제의 원리와 세종대왕에 대하여 영어버전과 한국어 버전의 동영상을 시청한 후 글짓기와 그림그리기를 했다.
한보화 교장은 “ 이 행사를 통해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과학적이고 세계의 유산인 자랑스런 한글을 다양한 학년 활동을 통해 한글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는 한글날을 기념한 특별수업을 마치고 각 반에서 우수한 작품을 각각 선출했다. 유치반 김수아, 윤영준, 장유미, 1학년 안노엘, 윤나리, 조지혜, 2학년 강현구, 염나리 4학년 문권석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