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풀러튼 교육구, LA한국 교육원 MOU

2022-10-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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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구나 우드 초등 한국어 이중 언어반 신설

▶ 지속 지원, 1만 달러 기부

풀러튼 교육구,  LA한국 교육원 MOU

LA한국 교육원의 신주식 원장(오른쪽부터), IKEN의 김성순 회장, 수지 오 이사장, 로버트 플랫카 교육감, 라구나 로드 초등의 스테파니 거피 교장 등과 관계자들이 1만달러 모형 수표를 들고 자리를 함께했다.

LA 한국교육원(원장 신주식)과 ‘세계한인교육자네트웍’(IKEN, 회장 김성순)은 지난달 30일 오전 풀러튼 교육구(교육감 로버트 플렛카)를 방문해 라구나 로드 초등학교에 한국어 이중 언어반을 신설하고 향후 지속 지원하기 위해서 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신주식 교육원장은 “한인 학생들이 많은 플러튼 교육구에 한국어반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협력이 지속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한국어반 확산과 한국 문화 교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로버트 플렛카 교육감은 “커뮤니티와 학부모들의 강력한 요구로 한국어 이중 언어반이 계획보다도 빠르게 개설될 수 있었다”라며 “이와 같은 관심에 감사드리고 벌써 많은 대기자가 있을 만큼 반응이 좋기 때문에 한국어반 운영이 원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로버트 플렛카 풀러튼 교육구 교육감, 줄리엔 리 부교육감, 스테파니 구피 교장, 신주식 LA한국교육원장, 수지오 IKEN 이사장, 김성순 IKEN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LA한국 교육원이 지원한 1만달러의 기금은 라구나로드 초등학교에 올 학년도에 새로 생긴 한국어 이중언어 킨더가든 반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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