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LA지회(회장 김헬렌)는 지난 25일 임시총회를 열고 우크라이나에서 직접 구호품을 전달하고 피난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있는 NGO 단체 홍보 대사인 송 솔나무 선교사에게 우크라이나 구호기금을 전달했다. 우크라 구호기금 모금은 코윈LA와 한인 학생단체‘WOW!KOREA’(회장 유혜민)가 공동주최한‘제1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를 통해 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