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리랑 축제’의 날이 밝았다

2022-09-29 (목)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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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개막 4일 동안 열려

▶ GG 한인타운, 연예인 쇼 등 본보 오렌지 가요제 10월1일 오후 5시 30분

‘아리랑 축제’의 날이 밝았다

한국에서 온‘궁중 패션쇼’와‘아리랑 한복 패션쇼’ 참가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아리랑 축제’의 날이 밝았다

오늘 개막하는 제38회 아리랑 축제 부스


오늘부터 4일 동안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파킹랏(9876 Garden Grove Blvd.,)에서 3년만에 처음으로 ‘제38회 아리랑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아리랑 축제 재단’(회장 정철승)은 9월 29-30일, 10월 1-2일까지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축제를 연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한국에서 오는 초청 가수들이 본보 주관 ‘제2회 오렌지 가요제’ (10월 1일 오후 5시30분)를 마친 후 곧 바로 ‘아리랑 연예인쇼’ 신나는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아리랑 연예인 쇼’ 출연진은 가수 유화, 김정아, 선예지, 김현숙, 김도현, 탤런트 서우림, 영화 배우 김정주, 한태일, 개그맨 김종석(사회) 등이다. 이들은 색소폰 연주와 흥겨운 노래를 선사한다.


29일(목) 열릴 예정인 한복 패션쇼에는 한국의 ‘국제모델총연합회’(회장 김종훈)에서 참가하며, 이춘섭 한복 명인의 한복쇼 이순덕 교수 헤어디자이너, 김성은 모델 단장 외10명이 궁중한복과 아리랑 한복 패션쇼를 갖는다.

이외에 한국의 전통 민속 무용, 케이 팝, 로컬 합창단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번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9월 29일(목)-가수 김정주, 선예지, 유화 공연, 패션 경연대회(한복), 김종훈 한복 패션쇼, 마이클 잭슨 댄스, 서훈정 국악, 하늘소리, 난타, 케이 팝 경연대회 ▲9월 30일(금)-미주국악 경연대회, JK 모델쇼와 한국 패션쇼, YTV 노래자랑, 이재은 국악, 추억의 70-80쇼 ▲10월 1일(토)-아리랑 합창단& 댄스, 경기민요 노희연, 노정애 춤 사물놀이, 우노댄스, 본보 오렌지 가요제, 아리랑 연예인 쇼, 태권도 케이팝 ▲10월 2일(일)-OC 평통 장수무대 아리랑 합창단, 우노 댄스, 이정임 무용단, 진 발레 스쿨 케이팝, JK모델쇼와 한국 패션쇼, 마이클 잭슨 카버 공연과 케이팝 공연 등이다.

정철승 회장은 “3년 만에 열리는 아리랑 축제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으로 와서 즐겨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다양하고 흥겹고 즐거운 무대들을 많이 준비해 놓았다”라고 말했다. 현재 장터 부스는 거의 매진된 상태이다. 올해에는 장터 비어 가든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맥도널드 부스가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아리랑 축제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한인회관 앞 샤핑몰 파킹랏에 메인 무대와 부스, 푸드 코트, 농수산물 코너, 푸드 트럭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정철승 회장 (714) 653-5010, 한명수 부회장 (714) 743-5740으로 하면된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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