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이 아침의 시 - 동창이 밝아오면
2022-09-14 (수) 07:56:42
채수호/애리조나 독자
크게
작게
눈을 뜨고 창밖을 내다봅니다
보라 핑크 황금빛...
하늘 도화지엔
차례대로 다른 색깔이 칠해집니다.
해질무렵엔
서향으로 난 창앞에 앉아
곱게 물든 지평선을 바라봅니다
황금빛 핑크 보라...
하늘 도화지엔
아침과 정반대의 순서로
다른 색깔이 차례 차례 칠해집니다
사람들은 매일 두 번
아름다운 우주쇼를 보고
하느님은 쇼를 보여주시느라
매일 바쁘십니다
<
채수호/애리조나 독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특별기고] 대한민국의 시대가 열렸다
▪️독서칼럼 / ‘석상오동(石上梧桐)’
▪️삶과 생각 / 뿌리가 보이니 봄이 보인다
▪️미국은 지금/ 잔혹한 봄을 이겨낸 민족, 문명의 변곡점에 서다
[삶과 생각]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글”
[주말 에세이] 구순에 송판을 격파한 사나이
많이 본 기사
“이스라엘, 트럼프 ‘토요일 휴전 발표’ 가능성에 촉각”
우정청, 소포에 첫 ‘유류할증료’…유가상승에 고육책
백악관 “이란과 협상 계속…패배 불인정시 더 큰 타격 입을 것”
트럼프 “주방위군 소집할수도”…공항에 ICE 이어 軍투입 만지작
미군 “1만개 이상 이란 군사목표물 타격…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국서 음주운전 적발 재외동포 추방은 정당”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