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러튼 시, 도산 기념재단
▶ 가주 태권도 협회 공동 선포

‘도산 태권도의 날’ 선포식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매년 9월 4일은 도산 태권도의 날로 선포합니다”
가주 정부가 9월 4일을 ‘태권도의 날’로 선포한 가운데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과 ‘도산기념재단’, ‘가주 태권도 커미티’(회장 김진섭)는 지난 4일 칼스테이트 풀러튼 체육관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산 태권도의 날’ 선포식을 가졌다.
이 선포식을 시작으로 풀러튼 시와 도산 기념재단과 가주 태권도협회는 매년 ‘도산 태권도의 날’을 통해서 한국 전통문화 공연과 태권도 시범을 통해 한국의 케이 문화와 전통을 계속해서 미 주류 사회에 알리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선대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과 ‘도산 기념 재단’에서 준비한 한국 전통 무용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제임스 고 보좌관(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사무실)은 “한인 최대 거주지역 중 하나인 풀러튼 시 태권도의 날 개최 및 선포 요청을 받고 프레드 정 시장이 수락하여 행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라며 “한국의 문화 전통과 태권도를 오렌지카운티 뿐만아니라 미 주류사회에 알리는 좋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산 기념 재단’의 데이빗 곽 회장은 “이번 행사 참석자들의 반응이 너무나 좋아서 계속해서 행사를 하기로 했다”라며 “내년에는 보다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김영완 LA총영사,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 데이빗 곽 도산 기념재단 회장, 이계행 조선대학교 체육실장, 조시 뉴만 가주 상원의원 등을 비롯해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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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