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아시안 첫 수도국 부의장

2022-08-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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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이 아시안으로서는 최초로 ‘남가주 메트로폴리탄 수도국’의 부 의장에 최근 임명되었다.

작년 이 수도국의 위원으로 임명되었던 프레드 정 시장은 “남가주 메트로폴리탄 수도국 부의장으로서 풀러튼 시와 남가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라며 “나의 목적은 풀러튼과 남가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38명의 이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 메트로폴리탄 수도국 이사회는 매달 2번째 화요일 정기적으로 미팅을 갖고 있다. 이 수도국은 오렌지, LA,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샌디에이고, 벤추라 등 6개 카운티 주민 1900만 명에게 물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풀러턴 시는 메트로폴리탄 수도국이 구매하는 콜로라도강과 북가주의 물 잉여분, 오렌지카운티 수도국의 지하수를 주민에게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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