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13세 이하 야구대표팀 월드시리즈 준우승

2022-08-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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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틀야구 13세 이하 대표팀이 2022 리틀리그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했다.

조규수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 맥스베어 파크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대표 덴빌에 2-5로 패했다.

유승안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은 “짧은 훈련 기간에도 선수 모두가 제 역할을 다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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