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번 주말 ‘코리안 페스티벌’ 열려

2022-07-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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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팅튼 비치 한인 교회

‘헌팅튼 비치 한인 교회’(담임 김현석 목사)는 오는 30일(토) 오후 2-5시까지 이 교회(8121 Ellis Ave.)강당에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코리안 페스티벌’을 처음으로 마련하고 이웃 주민들을 초청한다.

현재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부(회장 이승해) 육군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석 목사는 이 페스티벌을 통해서 분단 국가인 한국의 현실과 한국전쟁의 실상을 담은 비디오를 소개할 에정이다.

김현석 목사는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하는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에 헌팅틴 비치와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라며 “몸과 마음, 건강을 위해서 한국의 좋은 문화와 먹거리, 그리고 선물을 나누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실내에서 진행되는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에서는 ▲한국의 통일을 염원하는 가곡 공연 ▲찬송가와 한국의 7-80 싱얼롱 ▲홍대선 한의사의 전통 건강 음식과 차 소개 ▲한국의 전통 푸드 소개 ▲남북 이산 가족의 슬픔에 대한 증언 등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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