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뮤니티 봉사 확대 시켜 나갈 터”

2022-07-21 (목) 12:00:00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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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한인 라이온스 클럽 새로운 임원진 구성

▶ 신임 회장에 차정섭씨

“커뮤니티 봉사 확대 시켜 나갈 터”

OC라이온스 클럽의 신임 임원진. 사진 오른쪽부터 제임스 최 홍보 위원장, 차정섭 회장, 이승일 총무, 스티븐 강 재무.

“올해에는 코로나 19도 진정된 만큼 봉사에 더욱더 주력할 것입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단체 중의 하나인 ‘오렌지카운티 한인 라이온스 클럽’은 차정섭 제 46대 회장을 비롯해 새로 임원진을 구성하고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와 불우이웃돕기에 나섰다.

라이온스 클럽의 모토인 ‘우리는 봉사한다’(We Serve)를 실천하고 있는 이 라이온스 클럽은 올해 하반기 미 주류 비 영리 자선 기관인 하베스트 팩을 통해서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서 4만개의 포장 푸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클럽은 11월 1만달러 기부와 함께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음식을 포장한다.


차정섭 회장은 “이번에 더욱더 적극적인 봉사를 위해서 작년 대비 예산을 40% 가량 증액했다”라며 “기금만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이 직접 나서서 자원 봉사를 많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클럽은 또 ▲‘글로벌 칠드런스 파운데이션’을 위한 기부 ▲애나하임에서 비 영리 자선 단체인 드웰링 플레이스를 위한 자원봉사(7월 23일) ▲환경 보호를 위해 각자 집에서 캔, 플라스틱 병, 유리병 등을 수집해서 리사이클링 센터 판매(8월) ▲ 부에나팍 교육구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찾아서 장학금 또는 기타 물품 지원 ▲라 하브라 시에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기부 등을 계획하고 있다.

제임스 최 홍보 위원장은 “현재 라이온스 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은 18명으로 부인들도 함께 참여를 하고 있다”라며 “커뮤니티 봉사에 관심 있는 한인들은 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인 라이온스 클럽의 신임 임원들은 ▲회장-차정섭 ▲총무-이승일 ▲재무-스티븐 강 ▲홍보위원장-제임스 최 씨 등이다. 이 클럽에 관한 문의는 (310) 408-1773으로 하면된다.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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