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존스 가든그로브 시장은 지난 13일 하얏트 레전시 오렌지카운티 호텔에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연설회를 가졌다.
‘마인드, 바디, 커뮤니티 정신’이라는 테마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스티브 존스 시장은 커뮤니티의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인 웰빙에 대한 시의 노력에 포커스를 맞춘 연설을 했다.
스티브 존스 시장은 “우리 도시는 작년부터 회복을 향해서 가고 있다”라며 “커뮤니티의 강한 정신으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치유하고 극복해 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스티브 존스 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해서 홈리스를 비롯한 주민들의 정신 건강에 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시에서는 ‘가든그로브 모빌 대응 팀’인 새로운 ‘비 웰 OC’(Be Well OC)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존스 시장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커뮤니티 평가, 약물 남용, 심리적 위기, 홈리스 주민들을 도와준다. 이 프로그램은 시의 홈리스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5년 로드맵 중의 하나로 미래에 가든그로브 네이게이션 센터 개발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스티브 존스 시장은 파빌리언 플라자 웨스트에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 오픈, 웨스트 헤이븐 웰 21에 새로운 정수 공장 운영, 시에 있는 여러개의 공원 개선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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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시장은 또 시의 관광 산업에 도움을 주는 ▲글로브-애나하임 리조트 구역에 르 메리디언 호텔 착공 ▲하버 블러바드에 레이징 케인 식당 오픈 ▲웨스트 가든그로브 지역에 스타벅스, 에스트라다 그릴(구 코코스 식당 자리)을 포함한 새로운 비즈니스 오픈 등을 소개했다.
스티브 존스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우리 커뮤니티는 코로나 위기를 잘 극복해 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