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코윈퍼시픽LA 총영사 예방
2022-07-05 (화) 12:00:00
크게
작게
코윈퍼시픽LA지부(회장 권명주) 임원진이 지난달 27일 LA총영사관을 방문해 오는 8일 총영사관저에서 개최되는 입양인 시민권 법안 통과를 위한 행사 준비 사항을 보고했다. 이날 방문단이 김영완 LA총영사와 기념촬영을 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전 정전협정 72주년 기억해야”
미시즈 코리아 클래식 퀸… “K-미인의 저력 뽐내다”
박흥률 전 국장 북콘서트… 수익금 가정상담소 전달
‘코리아 댄스 크리에이터 뮤지컬팀’
“노래가 좋아서 모여요”
KAMA USA 시니어 모델 한복 패션쇼
많이 본 기사
[트럼프 6개월] ‘더 독해진’ 美우선주의 2.0…적도 동맹도 없다
美 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들킨 CEO, 사흘 만에 사직
머스크, ‘엡스타인 파일’로 위기 몰린 트럼프 공격 재개
[특파원 시선] 정치신인 맘다니의 승리와 친이스라엘 로비단체의 패배
‘마가’ 분열에 트럼프-머독 송사까지… ‘엡스타인 의혹’ 일파만파
‘파행’ 얼룩진 李정부 첫 내각 청문회… ‘청문보고서’ 충돌 지속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