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불교 SD교당 우크라 돕기 성금 전달

2022-06-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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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회에 500달러 기탁

원불교 SD교당 우크라 돕기 성금 전달

원불교SD교당 윤혜원교무(가운데)가 백황기회장에게 우크라 난민 후원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용석이사, 이정선 원불교 SD 교당 교도회장, 맨 오른쪽 장영길 이사.

우크라 전쟁난민을 돕기위한 사랑의 모금이 줄을 잇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원불교 SD교당(교무 윤혜원)은 우크라 난민 후원 성금으로 500달러를 한인회에 기탁했다.

이정선 교도회장과 함께 한인회를 방문한 윤혜원 교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고통을 겪고있는 난민돕기에 우리 교도님들도 동참하기로 뜻을 세우고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운을 뗀 후, “작은 금액이지만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으면 힘이될 것 같아 한인커뮤니티 대표단체인 한인회를 찾게 됐다”고 밝혔다. 또 SD영락교회 김용태 목사는 전화로 한인회에 후원성금 기탁 의사를 전하는 등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용태 목사는 “오늘 있을 한인회 임원과 SD교역자 협의회 임원 간담회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3.1절 행사등 그동한 한인회 행사에 함께하며 협조해준 교역자 협의회에 감사를 표하고, 오늘 임원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는 시간을 갖는다. 백황기 회장은 “6.25 전쟁의 상처를 안고 있는 우리로서 전쟁의 장기화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우크라 난민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후원금 모금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후원자들에게 감사하며, 한인사회의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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