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H매거진 칼럼
화랑청소년재단 갈라 시상식
2022-06-14 (화)
작게
크게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의 2022년 갈라 및 시상식이 지난 11일 LAX 힐튼호텔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단의 14개국 회원들이 제작한 2021~2022년 활동 영상이 소개되었고 우크라이나의 2개 지부 대표 회장들이 전쟁 소식을 전했다. 오렌지카운티 서니리지와 LA 힐러스 지부가 올해 베스트 클럽의 영예를 차지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용산고 남가주 동문회 야유회
고려대 교우회 골든타이거 봄나들이
대구경북향우회 골프대회 성료
월남참전전우총연합회 내일 용수산서 창설식
단편문학 애니 상영회 내달 8일 LA한국문화원
“성폭력 피해자와 함께”
많이 본 기사
한인 남성, 별거 아내 납치해 생매장 시도 ‘중형’
미 감리교단, 한인 교회에 “인종차별·부당압력”
가주 ‘주택보험 대란’ 심화
한국에 계좌 없어도 ‘금융 인증’
알래스카서 군 수송기 추락사고
‘이웃케어’ 채용행사 의료진·원무 담당 등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