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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예수나무교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교회 탈퇴
2022-06-1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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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섄틸리 소재 워싱턴예수나무교회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를 탈퇴했다.
교회측은 지난달 22일 공동의회를 열고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를 탈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워싱턴예수나무교회는 현재 담임목사를 청빙 중에 있으며 주일예배는 매주 주일 오전 11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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