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염증이 암 유발 맞다

2022-06-08 (수) 07: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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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연구소 논문 게재

염증이 유발하는 산화 스트레스(oxidative stress)가 발암 요인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밴 앤덜 연구소(Van Andel Institute) 과학자들이 수행한 이 연구 결과는 6일 저널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에 논문으로 게재됐다.

연구진은 산화 스트레스는 DNA를 손상해 유전자 염기서열에 혼란을 야기했고, 이런 돌연변이가 쌓여 암이 됐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

이 발견은 특정한 유형의 암이 생길 때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규명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당연히 이런 유형의 암을 예방하는 치료법 개발에도 도움이 될 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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