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커뮤니티 인사들이 메모리얼 데이인 지난달 30일 솔리대드 국립참전용사추모공원에서 열린 추모행사에 참석했다. 오른쪽 부터 백황기 한인회장, 이준기 한국전참전용사동지회장, 박용석 한인회이사, 최미자 작가, 김상배 예비역 공군중령
지난 30일 솔리대드 국립참전용사추모공원에서 열린 추모행사에 토드 글로리아 시장과 카운티 고위직, 재향군인 및 가족 등 각계에서 수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행사가 진행됐다. 한인커뮤니티에서는 백황기 한인회장, 박용석 이사, 이준기 한국전참전용사동지회 회장, 김상배 예비역 공군 중령,작가 최미자씨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원으로 2006년 34살에 이라크 전에서 전사한 미간 맥크렁 소령의 제막식 특별순서가 포함됐다.
예비역 주임원사 닐 오코넬 솔리대드 국립 참전용사추모공원 관리소장은 “우리들 중에, 우리는 미간과 같이 이라크에서 매우 위험한 곳에서 절박한 시간에 개인희생을 통해 같은 전투공간에서 함께 복무했던 전우들을 가지고 있다”라며 추모했다.
맥클렁 소령은 이라크에서 대 언론 장교로 기자들과 함께 복무했다. 그녀가 기자들을 호위하는 도중, 도로에 매설돼있던 IED(즉석사제폭발물) 폭발로 호위차에 타고 있던 그녀와 다른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글로리아 시장은 “나는 우리 도시를 고향이라고 부르는 140만 시민을 위한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러 여기 왔습니다. 우리의 군인 정체성에 대해 우리가 한 커뮤니티로서 그들의 (숭고한)가치를 일년내내 기리며 살지만, 오늘은 특히 중요한 날”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