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약성 진통제 합의금 1억달러 사용방안 논의

2022-06-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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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카운티 선출직 리더들과 행동공중보건 전문가들은 퍼듀 파마 제약회사로부터 받게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피오이드 소송 합의금 사용방안에 대해 향후 3회에 걸친 일정 계획을 정하고 어떻게 사용할 지 결정하기로 했다.

카운티 리더들은 합의금으로 1억달러 이상을 받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수퍼바이저 위원회 의장 나난 플리처와 수퍼바이저 요엘 엔더슨이 8월 10일, 9월6일과 7일 등 3회 일정으로 이 같은 계획을 주도하고 있다.

2020년 카운티 기록에 따르면 펜타닐 남용으로 2019년 151명이 사망한 가운데, 이듬해에는 1년만에 202%나 증가한 462명이 사망했고, 2021년에는 1,000여명이 오피오이드 남용으로 사망했다.


샌디에고 카운티는 (마약성 진통제)옥시콘틴 제조사 퍼듀를 상대로한 (민사공동) 소송에서 원고측을 주도하고 있다.

SD공공보건국장 엘리자베스 헤르난데스 박사는 기금이 제공될수 있는 신속한 프로그램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카운티는 공중보건위기에 처해있고, 우리팀은 이 오피오이드 합의금을 생명을 구하는 새롭고 혁신적인 접근으로 이끌수 있도록 커뮤니티와 앉아서 토론할 준비가 돼있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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