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폭동 현장서 ‘희망의 북소리’ 연주

2022-04-21 (목) 12:00:00
크게 작게
폭동 현장서 ‘희망의 북소리’ 연주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장구반(지도 최혜련 교수)이 4.29 LA폭동 30주년 기념행사에 코리아타운 대표로 출연한다. LA카운티 홀리 J. 미첼 수퍼바이저 사무실 주최로 오는 22일(금) 30년 전 폭동 피해 지역(961 W. 85th St.) 현장서 열리는 행사에 시니어센터 장구반이 인종 화합을 위해‘희망의 북소리’를 연주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